XImPress

Just another WordPress.com site

Archive for the ‘News’ Category

Magic Wall

leave a comment »

Another article regarding CNN’s ‘Magic Wall’ has been posted on the web. The article introduces Jeff Han and his company “Perceptive Pixel”.

Link – The inventor behind CNN’s election ‘Magic Wall’

Written by SiteAdmin

November 18, 2008 at 1:32 am

Posted in Device, News

Tagged with

New Mac Books to be unveiled on Oct. 14th

with 2 comments

New Macbook Event

Unlike several years ago, Apple is getting way too much attention which seems to be hinder them from hiding information regarding their new products. The recent iPod Nano’s specification was leaked and was virtually everywhere on the net prior to the Apple Event. Since there are so much rumors and speculations regarding the new ‘MacBook’ on the net right now, it’s hard not to take interest and resist taking a peep at the rumors.

Few weeks ago, there had been rumors in the name of ‘Brick’ process. They suggest that Apple has came up with a whole new manufacturing process that will enable them to produce moldings as if printing bricks. Since, the moldings are carved out a single block of metal, the case is projected to be seamless, light and also very strong. It is also suggested that the manufacturing process may indeed bring cuts in cost. The new Mac books are suggested to be priced below $1000, perhaps around $800. The Mac Book Air was too expensive for most people’s taste. $800 Mac Book? Now we are talking business.

Apple has not confirmed nor denied anything about its specification, yet they have officially invited the media for a new Note Book release event on the Oct 14th. It will start at 10AM(PST), so that would 4PM 15th 2AM Korea.

via
- Apple Invites Media to ‘Notebook’ Event October 14th – Mac Rumors.com

related links
- ‘Brick Process’ – Engadget

Written by SiteAdmin

October 12, 2008 at 1:27 pm

Posted in Device, News

Tagged with ,

PSP Brite

leave a comment »

Sony has recently announced new version of PSP®(PlayStation®Portable) unofficially known as PSP Brite. It will be released in October 14, 2008 in North America and 16th in Korea.

Major feature to the new PSP is the microphone. It enables users to utilize PSP as a device for communication. It also supports TV out by composite video cables which was not supported in previous version. One other surprising and enjoyable news is the announcement of PSPAS-K200DS. It is the DMB TV Tuner, designed to work in Korea. There is no confirmation yet whether the device will work on previous PSPs. I certainly hope it does. :)

PSP Brite DMB Tuner
▲PSP Brite with DMB Tuner – PSPAS-K200DS

There is no doubt PSP leads in the portable game device industry in terms of its specifications regarding graphics. It has the upper hand in LCD size, brightness, resolution, response speed and most important, the processing power. iPod Touch/Phone has indeed risen to challenge the PSP in this terms. Yet, even with greater specification iPod Touch/Phone is a device for other purpose and until now we haven’t yet seen games that match the graphics of PSP yet. By the way, there is a nice comparison chart on Joystiq.com between PSP brite vs. NDSi and iPod Touch.

Interestingly, sales record of past few years reveal that Sony’s PSP has failed to outgrow Nintendo DS. Nintendo DS continued to advance beyond Sony’s PSP with Nintendo DS Lite and upcoming NDSi. Clearly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their approach regarding in ways of its improvements.

Nintendo DS Peripherals
▲NDSL Peripherals – left: Rumble Pak, right: Slide Controller, bottom: Paddle Controller

Some of Nintendo DS’s peripherals are Rumble Pak, Slide Controller, Paddle Controller, and Guitar Grip controller. These peripherals are interfaces that improves the fun of the game. On the other hand, PSP’s peripherals that were introduced last year consists of Camera, 1-seg TV Tuner, Location Free and GPS. Sony seems to focus more on giving the notion of PSP as a portable multimedia platform.

Which is more successful? Well, only time will tell. We, as gamers, are required no more than to merely observe and enjoy the competition.

P.S. Unfortunate news for 1st Generation PSP Users, the DMB is not compatible.
Related Link:
Joystiq.com

Written by SiteAdmin

October 3, 2008 at 3:31 pm

Posted in Device, News, Sony

Tagged with , , ,

아들과 대화하기 위해 와우에 가입한 아버지

leave a comment »

QJ.Net에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 세계 빠진 사람들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소개되어 올라왔다. Second Skin 이란 제목의 다큐멘터리인데 사실 이런 다큐멘터리를 직접 볼 기회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여러 기사를 통해 일부 내용이 공개되었다.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은 잘나가는 은행의 IT 스페셜리스트였는데, 2년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 손을 데기 시작했고, 지금은 사회생활이라고는 오로지 FastFood점에서 일하는 것 뿐이라고 한다. 부모와도 대화를 하지 않은지 오래. 그의 아버지는 아들과 대화를 하기 위해 와우에 가입해서 아들을 찾아내어 말을 건다. 그의 어머니는 새 남편과 같이 와우를 한다. 현재는 유명한 길드장으로서 천만이란 숫자를 감안할 때, 절대로 게임 내에서의 명망이나 인지도도 사실 무시할 수 없다. 본인의 이름보다는 게임내의 아이디인 Arklore로 불러주길 바라는 주인공은 게임 속의 세계를 현실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관련링크:
- QJ.Net – Documentary film explores players’ life in WoW
- Sunday Herald – How a desperate father fought demons
- Second Skin – Virtual World에 대한 다큐멘터리

Written by SiteAdmin

March 13, 2008 at 11:25 pm

Posted in General Opinion, News

Tagged with ,

Blu-ray Disc vs. HD-DVD 그 종착점

leave a comment »

차세대 미디어 전쟁인 Blu-ray vs. HD-DVD가 2월 19일 일본에서 Toshiba가 사업 중단을 발표함으로서 드디어 종지부를 찍었다.

작년까지만하더라도 Blu-ray vs. HD-DVD는 HD-DVD가 우세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었다. 기존 공장 라인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은 무엇보다 큰 매력이였고,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360에 들어간다는 점과 Blu-ray가 들어간 Sony의 Play Station 3 출시가 계속 지연되고 있었던 점은, HD-DVD로 하여금 Blu-ray보다 시장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Blu-ray가 편면 1층 25기가바이트의 용량을 갖추고 있는 반면, HD-DVD는 15기가바이트로 적지만 비교적 싸게 제품화될 수 있는 면도 초기 시장 선점엔 유리한 조건이였다. 가격면도 있지만, 사실 당분간은 15기가바이트를 다 체우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Blu-ray 또한 과거 BetaMax의 전철을 밟는게 아닌가란 의견이 분분했다.

하지만, Sony는 과거의 실패를 답습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결의속에 시장 선점을 위해 영화사들과 손을 잡기 시작했고, 결국 Sony의 지속된 노력속에, Paramount와 Universial같은 굵직한 영화사들이 원래 HD-DVD 진영이였지만 올해 초를 기점으로 Blu-ray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 HD-DVD진영에 있던 마지막 보루였던 Warner가 Blu-ray exclusive를 선언함으로서, 미 영화사의 70%를 Blu-ray측이 확보하는 형태가 되면서, 결국 선언 발표 한 달만에 Toshiba의 사업 중단 선언에 이르게 된 것이다.

Toshiba가 접자마자 역시나 발빠르게 전환을 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앞서 언급했던, Microsoft.

XBox360 Blu-ray버전이 5월이면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목요일의 MIX 08 Keynote에서 Steve Balmer는 소문에 불까지 지핀다. HD-DVD의 확인사살이다.

“Toshiba has moved on. We’ve moved on, and we’ll support Blu-ray in ways that make sense.” – Steve Balmer

Microsoft뿐만이 아니다. 지금까지 차세대 미디어에는 크게 관심을 내보이지 않았던 Apple도 마찬가지다. Financial Times에 의하면 Sony와 Blu-ray관계하여 협의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동안, Apple이 관심을 갖지 않았던 이유는 Apple TV와 같은 Streaming의 네트워크 기반의 미디어 배포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이점에 있어서는 Microsoft도 근본적으로는 같은 생각인듯, Microsoft가 HD DVD진영에 참가한 이유도 결국 HD DVD가 Contents Streaming에 있어서 좀더 회사에 도움이 되리라고 믿어기때문이다. 미디어 전쟁이 일단락을 진 마당에, 그리고 아직 Contents Streaming이 확고히 자리잡지 못한 상황이다보니, 여러모로 상황적인면에서 당분간은 Blu-ray를 지원하는게 이익이 되는 판국이 된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기업들의 발빠른 판단과 행보에 놀라울 뿐이다. 이번 Format War에는 특별한 승자는 없어 보인다. 앞으로 시간이 좀더 자세히 말해주겠지만 말이다.

기사:
- Engadget – Sony “in talks” with Microsoft about a Xbox 360 Blu-ray drive
- Engadget – Ballmer affirms that Microsoft is thinking Blu-ray
- FT – Sony, Microsoft discuss Blu-ray for Xbox 360
- ARS – Inside Microsoft’s Decision to back HD DVD

Written by SiteAdmin

March 11, 2008 at 10:42 am

Posted in General Opinion, News

Tagged with ,

World Of Warcraft 유료가입자 1000만명 시대

leave a comment »

wow2.jpg조금은 늦은 뉴스지만,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유료가입자 수가 전세계적으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작년 12월 초를 기점으로 ‘월드오브크래프트(와우)’에서 손을 뗐는데, 게임은 안하지만, 버리지 못하는 습관처럼 종종 플포메카에 들려서 뉴스를 확인하곤 한다.

한 게임이 가입자가 천만명이라니 정말 놀라운 숫자가 아닐 수 없다. 와우의 이러한 숫자는 무엇보다 7개의 게임에 걸친 세계관에 끊임없이 개선되고 확장되는 시스템에 근거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유래없는 가입자 수는 한동안 다른 게임에 의해서는 절대 달성 불가능할 숫자로 보여지고 있기도 하다. 단일 게임이 너무나도 많은 가입자를 갖고 있기에, 다른 MMORPG들이 고생을 면치 못했고 또한 많은 게임 업체들이 문을 닫은게 사실이다.

천만명이면 핀란드, 싱가포르, 스웨덴과 같은 한 국가 단위의 인구보다도 많은 숫자다. 그렇다보니 하나의 사회를 형성하고 그 안에서 매일같이 사회적 사건을 야기하기도 한다. 천만명 중에는 대략 400만명정도가 중국인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요즘 중국에서는 와우에 의한 ‘Gold Farmer’란 신종 직업이 나타나기도 했다. 와우 속 골드를 모으는 직업으로 100골드를 모을때마다 US $1.25정도를 번다고 한다. 예전에 와우를 할 때 워낙 돈을 모으기가 힘들어서 현질(‘현금으로 게임속 골드 구매’)을 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낄때도 간혹 있었는데, 중국에서는 이러한 심리를 이용해서 대규모로 값싼 노동력을 끌어다가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튼 이러한 와우를 손 떼길 잘했다는 생각을 해본다. 11월달쯤에 90일 정액을 끊었는데 실제 접속은 3~4번 밖에 하지를 않았고, 계정이 만료되어 버렸다. 4만원이 넘는 금액을 그대로 버려버린 셈이지만, 그보다 와우를 대신할 무엇인가를 찾았다는 데, 만족하기로 했다.

P.S.

wow_holloween.jpg
▲World of Warcraft 한창 하던 작년 10월 달 할로윈 축제 때

참조 기사:
- WOW, 유료 가입자 1000만 시대를 열다!
- Gold Farmer 기사

Written by SiteAdmin

March 9, 2008 at 6:57 pm

Posted in News

Tagged with ,

Software Engineer – Best Job in America

leave a comment »

CNN Money에서 미국내 최고 직업 50개를 꼽았다.

이하의 직업들은 제외되었다.
- 평균연봉이 5만불(약 4750만원) 이하인 직업
- 그 분야에서 종사하는 사람이 15,000명이 되지 않는 직업
- 너무 위험한 직업

그리고 나서 직업들은 스트레스 레벨, 시간의 유동성, 일하는 환경, 창조성 필요, 직업 진입 난이도와 발전 가능성을 기준으로 하였다고 한다.

대망의 1위는

” Software Engineer “

- 평균 연봉 : $80,427 (약 7640만원)
- Stress : B, Flexibility : B, Creativity : A, Difficulty : C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중에서도 최고의 직업으로 뽑힌 것은 Release Engineer라고 한다.

Release Engineer

- Software 빌드와 릴리즈 책임자
- 빌드 디자인과 개발, 소스 컨트롤, 등을 담당

어디까지나 미국 얘기.
구글이 최고의 직장 1위인 마당에, 사실 그렇게 놀랍지만도 않은 일.
우리나라는?
쿨럭…

관련링크:
- Cnn Money

Written by SiteAdmin

March 12, 2007 at 10:54 am

Posted in News

SKT의 인사 제도 혁신 – Manager

leave a comment »

SK텔레콤은 지난달 16일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맞게 사원, 과장, 부장 등의 직위 체계를 폐지하고 호칭을 모두 ‘매니저’로 통일한다고 발표했다. 상하체계 속에서는 제대로 된 축구를 하기 어렵기에 이름을 부르게 했던 히딩크를 연상시키는 인사체계라서 적잖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실 히딩크의 경우 어디까지나 대표팀 20명 내외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필드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었다. 나이대나 연령이 크게 다르지 않고 선수들간에는 계급이란 것이 없었다. 감독과 코치들 마저 외국인이었던 마당에 크게 어렵지는 않았을 테지만, 이것도 선수들 간에는 적응하는데 어느 정도 걸렸으리라고 본다.

히딩크가 처음 발표했을 땐 발상의 전환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아래 선수들에게는 개인적으로 부담스러운 요구가 아니었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남의 이름을 그냥 부르기엔 솔직히 불러놓고도 가시방석 같을 것 같다. 그래서 무엇인가 호칭이 필요할 것 같긴 하지만 마땅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SKT가 선택한 호칭은 ‘매니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매니저라는 호칭은 직위, 연공서열에 상관없이 자신의 업무에 대해 전문지식과 책임을 가진 담당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확실히 호칭을 통일한다면 타부서 사람들에게 말을 건낼때도 어떻게 불러야 될까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아서 편리할 것 같긴 하다. 여담인데, 갑자기 군대의 ‘아저씨’ 호칭이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하튼, 좋은 의미고 좋은 취지다. 하지만, ‘매니저’란 호칭도 과연 연공서열에 무관하게 돌아갈 수 있을까란 생각을 금하기 힘들다. 예로 들어, “김과장님” 하고 부르던 것이 “김매니저”라고 한다면 연공서열에 따라 “김매니저님” 또는 “김매니저씨”가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물론, 이러한 우려나 약간의 반감은 사고의 틀을 깨지 못해서가 아닐까란 생각도 해본다. 우린 본능적으로 새롭고 앞서나가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도 가지고 있다.

시행한 후 한달이 조금 넘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직급이 사라진 지금은 바로 담당자와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업무 효율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도 계속 어떻게 변화해가는지 확실히 추이를 지켜볼 일이다.

관련링크:
디지털 타임스 – SKT 매니저제 도입 한달 들여다봤더니…

Written by SiteAdmin

December 3, 2006 at 10:49 am

Posted in News

熱과 소음…

leave a comment »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본격적으로 장마시즌이 시작할려나봅니다.

날씨가 매우 습해졌습니다. 습한만큼 체감 온도는 매우 높아졌고 곧있으면 불쾌지수도 꽤 높아지겠네요. ^_^;;

이럴 때일수록 한번 더 관찰하고 챙겨주어야 할 것이 바로 PC입니다.

잘 써오던 컴퓨터도 그간 무관심 속에 분명 내부에 먼지가 많이 쌓여 있을 겁니다.

통풍도 안되고 여름의 높은 기온에 내부에서 열이 모이면 CPU가 죽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죠.

장마철엔 낙뢰에 의해 전원부나 기타 전자기기들의 아답터가 손상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열과의 싸움은 끝없는 것 같네요. ^_^ 소음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열을 내리려면 팬이 많이 돌아가야되고 소음을 줄이려면 팬의 회전수를 줄여야 하기에 일반적으로 이 둘은 상반관계로 알려져 있는데, 두마리 목표를 다 잡기 위해 기존 제품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cooling added

왼쪽은 ASUS의 EN7600 Silent 256MB 그래픽 카드이고, 오른쪽 제품은 GigaByte GA-965P-DQ6 마더보드.

둘다 커다랗게 히트싱크들이 들어가 있는게 눈에 확 띄는군요. 진정한 무소음 시대가 오는 것인지… ^_^

인텔이 곧 있으면 새 CPU 출시를 위해 가격하락 정책을 실시한다고 하니 8월달엔 컴퓨터 새로 장만하기 좋은 시기일 것 같습니다.

관련 링크:
- ASUS EN7600 Silent 256MB – http://www.stcom.co.kr/product/productinfo_detail.asp?no=505
- GA-965P-DQ6 – http://www.gigabyte.com.tw/Products/Motherboard/Products_Overview.aspx?ProductID=2295

Written by SiteAdmin

June 30, 2006 at 12:01 am

Posted in News

Seagate의 Maxtor인수 합병

leave a comment »

스토리지 사업. 그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너무나도 큰 규모입니다. 여전히 그 수요는 기록적인 수준이고, 또한 계속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만, 최근에 들어 HDD의 위기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플래시 메모리 칩 제조업체들이 이제 그 영역을 넓혀 디스크 드라이브 제조업체들에게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Apple의 IPOD 그리고 삼성전자의 낸드 플래쉬 하드는 그 단적인 예가 되고 있습니다.

Samsung Hdd

시장이 어려우면 하락하는 기업이 있고, 또한 반면에 뜨는 기업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간의 기업 인수 합병이 이루어지죠. 스토리지 사업이 성숙해가고 있는게 아닌지… 그리고 스토리지 뿐 아니라 전자 업계의 추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Seagate

SeagateCI

많은 스토리지 사업 기업들 중에서도 Seagate는 돋보이는 활약과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행보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Maxtor의 인수입니다. 저로선 작년에 Adobe의 Macromedia 인수합병만큼 놀라웠습니다.

작년 실적을 살펴보면 Seagate사가 2사분기 출하량의 30.5퍼센트를 차지했으며, Western Digital사가 17.6퍼센트, Hitachi GST사가 15.5퍼센트, 그리고 Maxtor사가 13.5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때 Maxtor는 9억 2,720만 달러 판매실적에 9,510만 달러의 손실을 냈다는 것입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또 그 변화를 주도해야되는 시점에 따라가지 못한 것입니다. Seagate의 신제품 출시 내용을 보면 Maxtor가 그간 얼마나 뒤쳐졌는지 알게됩니다.

Quantum HDD

안타깝게도 이것으로 2001년 Quantum을 인수하고 스토리지 사업의 최강자로 섰던 Maxtor는 스토리지 사업 역사속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Seagate의 CI에 우측에 들어간 로고는 과거 Quantum 하드에 들어가던 이미지군요. Seagate가 저 CI를 만든게 언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인수합병의 의미가 들어가 있는 것 같네요.

Seagate의 신제품 출시!

맥스터의 인수완료 발표 이후 처음 갖는 기자간담회에서 씨게이트는 10종의 신제품을 발표해서 하드디스크를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더이상 씨게이트가 참여하지 않는 분야는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Seagate Products

씨게이트가 말하는 하드디스크를 필요로 하는 분야는 총 여덟가지로, 핸들헬드, 노트북, 게이밍, 데스크탑, 자동차, 외장 저장장치, DVR,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시장이다. 이렇게 여덟개로 구분되는 하드디스크 시장에 씨게이트는 이제 42가지의 제품군을 내놓음으로써 모든 시장에 대응하게 되었다고 밝혔네요.

이들 중 눈여겨 볼 만한 제품들

  • 핸드헬드 디바이스용으로 개발된 60GB 용량의 1.8-인치 수직기록방식 하드 드라이브
  • 플래시 메모리와 회전하는 디스크 스토리지가 결합한 2.5-인치 노트북 하이브리드 하드 드라이브
  • 저전력 요구와 탁월한 신뢰성을 가진 새로운 쌔비오(Savvio) 기업용 드라이브
  • PC와 매킨토시 컴퓨터 간의 데이터를 동기화, 공유, 보호하는 차세대 미라 서버 (Mirra Server)
  • 8.0GB 용량의 포켓 드라이브

HDD위기론 속에서도 꾿꾿하게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Seagate. 이들의 앞으로의 행보는 더욱 주목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Written by SiteAdmin

June 11, 2006 at 12:13 am

Posted in News

Follow

Get every new post delivered to your Inbox.